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

 

1993년 8월 29일 일요일

일요일 로사리오 미사

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-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

 

성모님은 제가 전에 본 적 없는 푸른 옷을 입으시고 "예수, 구세주이자 왕께 모든 찬양과 영광이 있기를." 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그분은 우리가 지금 사랑하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. 우리는 기도했습니다. 성모님은 개인적인 메시지를 주신 후 "사랑하는 자녀들아, 오늘 밤 너희에게 영혼은 태피스트리와 같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. 이 태피스트리를 관통하는 두 가닥 실은 거룩한 겸손과 거룩한 사랑이다. 이 두 가닥 실이 없으면 영혼은 성성 안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서로 의존적이다." 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그분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.

출처: ➥ HolyLove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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